
축구 경기장에 휘슬이 울리면, 축구 선수들과 관중들의 심장박동은 요동치기 시작하고 경기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“MADNESS”로 가득 채워집니다.
휘슬은 축구 문화 속에선 단순히 신호음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. 축구 문화 속 “MADNESS”의 시작과 끝을 의미하는 휘슬. “MADNESS”를 주제로 구성된 GOALSTUDIO 20S/S 시즌 제품에 부착된 휘슬과 심장박동 그래픽은 당신의 일상 속 열정의 순간들을 의미합니다.
당신의 뜨거운 열정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눈부시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, GOALSTUDIO가 특별히 제작한 실버 휘슬을 공개합니다. 순도 92.5% 순은 소재로 제작되어 약40g의 중량감(small size 약26g)을 자랑하는 이 특별한 휘슬은, 대한민국 대표 실버 액세서리 브랜드 KING KROACH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습니다.